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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즌 대광어 두 번째 출조 영흥도 뉴 승진호 2024년 5월 18(토, 음력 4월 11) 일, 24년 시즌 대광어 두 번째 도전, 영흥도 뉴 승진호   "오늘은 대광어 얼굴을 볼 수 있겠다."라는 기대감을 있는 한 껏 품고선 영흥도로 진두항으로 향했습니다.   2024년 5월 18(토, 음력 4월 11) 일    날씨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푸른 하늘을 보여줍니다. 멀리서 날아가는 갈매기조차 만선을 빌어주는 느낌입니다. 대광어가 마릿수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한 지 1시간 여, 중간에 큰 어군을 만나 잠시 낚시를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참돔 어군인지 바닥에서는 입질받기가 어려운 상황 일행이 작은 우럭을 한 마리 낚아내어 기대감은 커졌지만 입질이 뜸해지니 다시 이동합니다.    매형이 대광어를 걸었는데, 챔질을 하고도 바닥인 것 같.. 2024. 5. 23.
비가 와서 그래서... 넌... 꽝!! 영종도 제우스호 지난 4월 20일 비가 오는 봄의 어느 날..   서해의 많은 낚싯배들이 대광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당찬 출항의 기적소리를 낸 날이었습니다.     우리도 지난 겨우내 참아냈던 울분을 토하듯 잘 정비해 둔 낚시 장비를 바다 앞에 꺼내어 놓고는 큰 고기 한 마리를 기다렸지만 차가워진 물 때문인지 광어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철수했습니다.    배 전체에서 6~7마리의 광어의 얼굴을 볼 수는 있었지만, 우리 일행은 40정도 되는 얇은 광어 한 마리를 종료 직전 건져내고 철수했습니다.   너무나 초라했던 조과와 시즌 초의 기대감을 다시 상기하며 이날의 기록은 아주 짧게 남깁니다. 2024. 5. 3.
대학생들의 식사 데이트 장소, 초밥 맛집 왕십리역 스시도쿠 간만의 동창 모임, 남자 셋이 모였습니다. 한중일 카테고리부터 정하자는 말에 흰옷을 입은 친구를 위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초밥을 꼽았습니다. 중식은 짜장면, 한식은 찌개, 구이 등 뭔가 자칫 실수하면 옷에 흔적을 남길 것 같은 메뉴만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한식에 김밥도 있는데 당시에는 미처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근처에 사는 친구의 픽은 스시도쿠, 배달로 자주 시켜 먹는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배달 맛집이라고 하는데, 번듯한 매장과 붐비는 식객들이 이곳의 퀄리티를 보증하는 듯 근처 학생들의 식사 데이트 맛집일 것 같네요. 스시도쿠 /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6 1층 주차 가능 초밥 특징, 배달 맛집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 경험자가 있으니 메뉴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알아서 주문까지 마쳐.. 2024. 4. 12.
의정부 범골 동네 맛집 어수정국수집 벚꽃 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더운 날씨에 차가운 음식이 땡깁니다. 산책을 다녀오는 길에 국수집에서 국수로 열기를 식혀봅니다. 어수정국수집 경기 의정부시 호동로44번길 26 주차 X 2024. 4. 7.
2024 한국 국제 낚시 박함회 요약. + 사전 등록 하면, 입장료 무료. + 유명 조구사의 신제품을 미리 볼 수 있음. + 특가 상품이 더러 있어 평소 구매를 희망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 조구 업체나 조구 유통 업체의 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듦. - 부스 배치도에서 업체 찾기가 어려움. 필자의 관심사가 드러난 사진 몇장 추가하였습니다. 한동안 초원투 낚시를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은 관심도가 조금은 낮아졌네요. 애기가 조금 크면 해변에서 초원투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릴의 내구성이 좀 낮아져 있는 상태여서 그 때에는 프리겐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A/S와 세척관리 받긴 했는데, 본체로 들어가는 핸들 축이 휜 아이도 있고 서걱거리는 느낌도 있어서 몇년 더 쓰다가 폐기해야 할 겉 같네요. ㅠㅠ 다이와 부.. 2024. 3. 12.
제주 갈치 요리 전문점 중문 색달식당 - 테이블 간격 넓고 깔끔한 식당 - 통 갈치구이 구이, 조림을 먹을 수 있는 곳. - 옥돔등 화려한 밑반찬으로 입맛을 극한으로 돋구어 주는 집. 지난 1월의 첫째 주 따듯한 날씨로 인해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여행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 날씨 답지 않은 따듯한 기온은 첫 제주 여행으로 기분이 한 껏 업된 28개월 어린아이의 상큼한 발걸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식당 방문은 이번 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평소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생선, 갈치를 먹으러 왔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보니 예약 가능으로 나오기에 10여분을 이동하여 식당에 도착했습니다만 앞에 2~3팀이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주도 여행 성수기였다면 난감한 상황이 될 뻔했네요. 색달식당 / 예약가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25.. 2024. 2. 24.
제주 토박이들의 갈비 맛집 / 한림 새한라회관 수 차례 제주 여행에서 고기를 구워 먹은 일이 있었던가? 항상 회와 전골과 탕이 식탁을 주로 채워왔습니다. 그만큼 제주도에서는 채소나 육고기보다 해산물이 더 흔한 식재료였을 겁니다. 그럼에도 오늘 저녁은 숯불 돼지갈비를 먹기로 합니다. 새 한라회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문교길 8 주차는 주변에 셀프로. 실내는 넓으며, 3~40명 이상의 단체가 방문해도 충분히 수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그래도 방문 전에 문의는 필수겠죠?! 불판위에 보이지 않는 선을 긋고, 갈비를 굽습니다. 생 고기와 양념 고기가 섞이지 않게 섬세하게 하려고 하지만 아차차, 집게가 하나 뿐입니다. 요즘 보기 드문 진짜 갈비입니다. 좋은 고기를 손질하고 숙성한 고기라 생각됩니다. 깊은 풍미에 잡냄새가 하나 섞여 있지 않습니다. 나름.. 2024. 2. 13.
제주도 삼대국수회관 재방문 2024년. 2024년 1월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2019년 방문 이후 5년 만에 제주도 방문이네요. 이 번에도 렌터카를 찾자마자 삼대국수회관을 방문하여 아침을 해결합니다. 설명을 줄이고 이번에는 기록만 남깁니다. 필자는 돼지국밥을 부모님은 멸치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고기국수가 어떤지 궁금하신 분은 이전 기록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9.07.19 - [ENJOY LIFE/TASTY] - 제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곳, 삼대국수회관 제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곳, 삼대국수회관 오늘은 제주도 삼대 국수회관 본점 =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찾는 곳 이 달초(19, 7) 비가 오락가락하는 제주도, 운이 좋게도 비가 오지 않는 날 제주에 입도를 할 수 있었다. 제주 지인이 우리는 운 thehorngeck.. 2024. 1. 20.
제주도 선상 흘림 낚시 체험 / 사계항 부영호 2주 간의 휴가를 즐기고 있던 차에 예상치 못한 매형의 전화, "지금 제주도로 넘어올래? 벵에돔이고 부시리고 엄청나게 나온다고 하는데 낚시나 지겹게 허자~" 그 말에 급하게 비행기, 렌터카 등등을 알아보고 바로 제주도로 넘어갔습니다. 도착하고 다음 날이나 낚시를 하리라 생각하고 느긋하게 돌아다니려 제주 명물 고기국수를 먹으로 들렸는데, 매형의 연락이 다급합니다. "언제 도착하냐? 내일 기상이 안 좋다. 지금 나가야 한다. 오자마자 바로 배 타러 가자. 지금 예약한다."는 전화를 받게 되어 급하게 매형 댁으로 합류하여 배를 타러 이동합니다. 이제서야 물때를 확인해 보니13 물, 제주에서의 선상 낚시는 처음이라 어떨지 설렘이 가득합니다. #승선 #제주 #사계항 #부영호 #정오 12시가 다 되어 사계항에 도착.. 2024. 1. 15.
을왕리 해수욕장 한 켠에서 바다와 즐기는 칼국수 / 을왕어촌계 영종도 글 요약. +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가능, 단 창가는 조개 찜이나 구이 주문 시 이용가능. + 기본적으롱 음식은 맛있다. - 칼국수 양이 적어도 너무 적다. 인당 2인분 주문해야 면의 양이 보통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재방문 의사 X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난 애기가 하는 말~ "아빠~ 바다보고 싶어~". 아? 그럼 가까운 바다로 나가볼까 싶어서 향한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네비로 찍고 해수욕장까진 잘 왔는데, 주차장 가는 길을 잘 못 들어섰네요. 그 길 끝에서 마주한 곳이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애기만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나온 터라 우리 부부는 배가 고팠기에 주차장 찾기 전에 밥부터 먹자며 이곳에서 칼국수를 먹기로 합니다. 을왕어촌계 메뉴 / 칼국수, 조개 찜 & 구이 주차 / 가.. 2023. 12. 11.
나에게는 그냥 동네 돈까스 맛집 / 성북돈까스 의정부점 나에게는 동네 맛집 성북돈가스 2회 차 방문입니다. 지난 번 방문에는 오픈 초기라 한산했는데, 요즘 지날 때 보면 대기 줄은 물론 주차조차 어려워 보이네요. 그래도 집 앞 찬스로 피크 시간이 지난 1시 30 즈음해서 매장으로 갑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도보 1분 거리(150m),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 것만 같습니다. 성북돈가스 의정부점 주소 : 경기 의정부시 범골로 35번 길 56 나동 1층 메뉴 : 등심, 안심, 치즈 돈가스 등. 주차 : 가능 식사 시간이 지나고 한산해진 매장 내부입니다. 피크시간이 지나고 방문해서 편하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하기엔 조금 늦은 평일 시간이지만 간간히 손님이 더 들어오네요. 주문한 모듬(등심, 안심, 치즈 2피스)과 판메밀이 나왔습니다. 푸짐한.. 2023. 11. 17.
텅스텐 vs 납 싱커 크기 비교 요즘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다루는 유투버들이 하는 말이 텅스텐 싱커(+ 1호 이하의 합사)를 쓰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마침 공동구매 형식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글을 보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10호, 14호 18호 각 10개씩 주문하니 배송비 포함 17.5만 원이나 하네요. 주문한지 2주가 지난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반질반질 제 모습이 반사까지 되는 텅스텐 싱커입니다. 텅스텐 싱커는 납에 비해 비중이 1.7배 높아서 같은 무게를 적은 부피로 구현가능하다고 한다. 몽크로스 딤플 다이아몬드 블랙 16호와 텅스팅 물방을 싱커 18호의 부피 비교, 텅스텐이 부피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받을 면적이 작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겠죠. 몽크로스 딤플 시리즈는 싱커 표면에 작은 .. 2023.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