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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56

자기가 끊어 먹고 자기가 건져냈다. 아놔 이형님 진짜, 대박!!!같이 낚시 가서 낚시대 빌려줬더니 지구를 걸어서 줄을 끊어 먹어서 욕을할까 하다가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채비를 해드렸더니 바늘을 걸어서 잃어버린 부분(추와 바늘)을 건져냈다. 그 것도, 바늘과 바늘을 마주한 체로;;; 뭐지? 이건 뭐 신기한... 확률로 봤을 때 거의 불가능 한 일 아닌가?이건 뭐 바늘 낚시라는 장르로 봐야 되는건가!! 혹시 훌치기(?)!! 아무튼 회수한 바늘과 추는 다시 체비통으로 담아 놓고 다음번에 쓰기로 했다. 이날 참가자 : 허효성, 신동환, 막내 김현준(우씌 맨날 막내야..ㅡㅡ) 2012. 9. 25.
잉어를 잡긴 했는데.. 2주전 금요일에 평소 함께 낚시를 즐기는 형님과 함께 용인 소재의 사x절 낚시터를 방문해서 한가한(?) 오후를 찜통에서 보냈다. 재미있는건 이날 내 유료 낚시터 잉어 최대어를 갱신하는 날이 되었지만, 불행히도 이 잉어 녀석의 영양 상태를 보고는 실망을 않할 수 없었다. 보통 이정도의 잉어 크기면 몇 십분을 버티고 버텨야 하는데 너무 쉽게 쓰윽하고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건져 놓고 보니, 잉어 사이즈는 크나 영양 상태가 나뻐 엄청나게 말라 있었다. 이런 유료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발 밑에 엄청난 크기, 엄청난 개체수가 발빝에서 밥달라고 난리를 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러나 개체수가 많아서 영양상태가 나쁘다는 말은 이상할거 같다. 왜냐하면 발 밑에 엄청난 크기의 잉어도 있었고, 그녀석은 힘이 넘쳐 보.. 2012. 8. 28.
봉돌(추)의 호수, 푼과 그람의 관계 민물 대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찌를 사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찌를 보면 호수 또는 그램(g)으로 사용해야 되는 추를 알려준다.하지만, 봉돌(추)를 보면 호수는 명확하지만 푼이나 그램으로 중량을 명시하고 있다. 가끔 푼으로 표기되어 있어 몇그람인지 잘 모를때 사용하기 위해서 아래 표를 만들어 봤다.물론,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고, 각 봉돌마다 오차가 존재한다. 참고만 하자! 고급 회전 도래추 푼 3 4 5 6 7 8 9 10 12 15 20 30 50 g 1.125 1.5 1.875 2.25 2.625 3.0 3.375 3.75 4.5 5.62 7.5 11.25 18.75 푼 / 고리추 푼의 중량(g) 고리추 기준의 중량(g) 1 0.375 1 1.5 2 0.750 2 1.7 3 1.125 3 2.. 2012. 8. 17.
신수지 향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큰 마음 먹고 신수지 낚시터에 다녀왔다.사장님은 우리팀이 장마 + 태풍의 영향으로 만수를 기록하자마자 첫 좌대 입장이라고 한다. 잘 나올 것 같냐는 질문에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답하셨다. 올해 신수지 좌대는 전부 전기시설을 설치하여 좌대 안에는 에어컨, TV, 전기 장판이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 시설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가족과 나들이 해도 될 듯하다. 우리의 결과물은 향어 1마리, 붕어 6마리, 블루길 2마리가 전부다. 특히 친구가 향어를 걸었을때의 그 짱짱한 피아노줄 튕기는 소리와 낚시대 우는 소리는 손맛을 짐작케 했다. 그리고 뜰체가 없어서 향어가 힘이 빠질동안 한참동안 실랑이를 해야만 했다. 결과적으로는 지난해 가을 우리들의 조황 기록에는 한참 못미치는 결과지만, 계속 .. 2012. 7. 21.
개발자들..ㅋㅋㅋ 개발자들끼리 떠난 낚시 여행. 아산시에 소재한 신수지를 방문해서 3남자가 낚시를 했다. 저기 잡은 붕어 2/3는 내가 잡은거다. 젤큰 붕어도 내가 낚은거...ㅋ_ ㅋ; 실행일자 10월 9~10일 1박 2일 2011. 10. 13.
초보자를 위한 바다 낚시대 고르는 방법. 결론 부터 말하면, 바다 찌 낚시는 1~3호 원투 낚시대는 3~5호가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최근 바다낚시대를 구입하였습니다. 3주 전쯤에 경포대에서 원투낚시를 해보기 위해 한대를 구매하였고, 이번 거제도 여행에서 한대를 더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2대를 구매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가요?! 그것은 제가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릴대는 호수가 존재 하더군요. 0.5~쭈우욱해서요. 그런데 전 정보 부족으로 초보에겐 4.5m가 적당하다는 말만 믿고 덜컥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낚시대가 너무 무겁고 크다는 거였습니다. 바다 찌 낚시에는 부적합한 낚시대였던 거죠. 거제도까지 가서 당당하게 낚시대를 들고 들어가서 체비법을 물어봤으나, 결과는 참담했죠. "이 낚시대로는 못한다.( 전에도 약간 무.. 2010. 7. 27.
올 여름에 쓸 낚시 바늘을 미리 묶어 봤습니다. 올 여름에 쓸 바늘을 미리 묶어 봤습니다. 보통 1년에 2번 정도 가는거 같은데.. 1번은 붕어낚시 1번은 피라미 낚시 인거 같네요. 붕어낚시는 늦여름에 가고 아주 더운 한여름에는 피서겸 해서 피라미 낚시를 갑니다. 친구들이 낚시를 않 하는건 아닌데 좀 않 좋아해서 가면 혼자 낚시 하고 친구들은 물놀이 한다죠. 그래서 작은건 피라미 낚시용으로, 큰건 메기 낚시용으로 묶어 놨습니다. 메기 낚시는 잘 않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예외로 묶어 봤습니다. 붕어 낚시 바늘은 지난해 준비 해 놓은게 아직도 넘쳐납니다. 너무 많이 준비했나봐요.ㅋ 결과를 말하자면 1.5호나 2호를 목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있는 줄 알고 안샀는데.. 집에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3호줄로 묶었습니다. 너무 강한거 아니야고 할 수도 있겠군요... 2010. 5. 8.
주말에 낚시를 가볼가 했었는데.. 낚시를 가볼가 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같이 낚시 다니던 친구가 지난달에 취업을 했습니다. 졸업을하고, 한 1년 가까이를 힘들게 기숙학교를 다니던 친구입니다. 그래도 방학이나 쉬는 날이면 함께 재밌게 놓았는데, 취업을 하고 저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입니다. 주말에 2일을 몽땅 쉰다고, 기뻐하던 친구가 집에만 있기 그렇다고 교외로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차를 끌고 올테니 낚시라도 잠깐 하고 오자고.. 낚시를 좋아하는 저는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었지요.. 근교로 하루안에 가서 잠깐 머리 식히고, 손맛도 보고 경치도 좋은 곳이 어디 있을가?! 어렸을 때는 저기 보이는 현리 쪽으로 자주 놀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큰 쉬리며 피라미며 참 많았던 곳입니다. 그런데, 5년전이군요.. 201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