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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3

노지 캠핑 미리 가보기 - 홍천 개야리 유원지. 처음 홍천강을 가본 것이 언제 일가? 대학생이 갓 되었을 여름이었던 듯싶다. 아니, 로그를 검색해보니 2009년 여름이다. 내 로그가 이 블로그에 담겨 있으니 어떨 땐 좋기도 하고 어떨 땐 회상이 깨져버리기도 한다. 더 어릴 때 찾았을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늦게 왔었구나 싶다. 피라미 튀김이 먹고 싶다고 말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이 곳으로 왔다. 발의, 계획 수립, 추진 모두 필자다. 그런데, 십수 년 만의 강가 외출이라 이곳의 상황이 어떨지 몰라 먹을 것도 최소, 살림살이도 최소로 가져왔다.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의 외출은 설렘 반 두려움 반 그리고 준비물 한 아름을 안게 되건만 우리의 짐은 마음을 몰라주듯 단출하다. 방갈로와 백숙이나 닭볶음탕을 파는 곳이 있으리라 하는 기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2020. 7. 8.
멸종위기 식물이 보존되는 평강식물원, 평강랜드 [강원도 / 포천 / 산정호수 인근]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었다는 평강식물원[평강랜드]을 방문했다. 산정호수 유원지 끝 부분에 위치한 글램핑장을 방문할 계획으로 이곳 저곳 들러 물건을 구매하고 서울에서 2시간 가량을 이동하였다. 중간에 보이는 '평강식물원'입간판을 보인다. 동행에게 방문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하고 바로 길을 잡는다. '이길이 맞는가?' 싶은 길을 5 정도 올라가면 주차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차장 갈림길에서 잠시 망설이면 왼쪽으로 또다시 길이 보인다. 이정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조금 해매다 그 곳으로 올라가 주차하면 입구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이동하는 길에 동행이 방문기를 찾는다. 입장료는 7천원, 5천원 정도면 적당하다 생각하지만 네이버 인터넷 예약으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후에 포천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 2018. 7. 10.
닛코 동조궁 [일본 / 도치기현] ### 닛코 동조궁 인근 [일본 / 도치기현] ### 유료 입장하는 곳이 많아서 외부만 돌다 돌아왔다. "안에 들어가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201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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