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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큐브 2개를 주문했으나 1개는 배송사고로 파손, 재배송 중이고 다른 하나는 물을 돌리고 있다.
최소 한달은 지나야 물이 잡힐테니, 그 동안 무엇을 키울지 고민이나 하고 있어야지!!!
그전에 셋팅 중 사진 올라갑니다.
축양장에 어항을 얹어 놓고 한장
분위기 좋다. 이때까진 뒤쪽이 어두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호야 수조를 주문하면 붙여주는 호야의 로고다. 품질 또한 우수하다. 배송사고만 아니었어도 1층을 다 채울 수 있었을 텐데;;
묘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작업중인 어항의 전경 앞쪽에 몬모릴나이트와 미로네크론 현무암 활착판으로 장식했다. 반은 넣고 반 남은 양은 다음에 또 쓰려고 빼놨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어항 뒷면에 테트라 쌍기 3개가 붙어있다. 오른쪽에 있는 테라 쌍기 2개와 바닥에 있는 이상한 것은 나중에 45큐브가 하나 더 오게 되면 그 어항으로 이사간다. 어두우면 새우에게 더 안정감을 줄 수 있을려나?
정말 묘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느낌이 새로워..
현무암 활착판과 남은 미네랄 블럭(?)이다.
나중에 축양장을 다시 만들일이 있다면 저 가로에 보조대를 눞혀서 붙여야겠다. 새로로 있으니 레일등이 위치할 공간이 부족하다. 바로 위 사진을 보면 레일등이 보조대에 걸려서 직각으로 꺽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딱 저위치에 걸려서 회전이 불가능하다. 다만,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된다.
한번 만들어보니 어떻게 만들어야 되고 뭐가 부족했는지 눈에 보인다.
다음에는 이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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