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1 올 여름에 쓸 낚시 바늘을 미리 묶어 봤습니다. 올 여름에 쓸 바늘을 미리 묶어 봤습니다. 보통 1년에 2번 정도 가는거 같은데.. 1번은 붕어낚시 1번은 피라미 낚시 인거 같네요. 붕어낚시는 늦여름에 가고 아주 더운 한여름에는 피서겸 해서 피라미 낚시를 갑니다. 친구들이 낚시를 않 하는건 아닌데 좀 않 좋아해서 가면 혼자 낚시 하고 친구들은 물놀이 한다죠. 그래서 작은건 피라미 낚시용으로, 큰건 메기 낚시용으로 묶어 놨습니다. 메기 낚시는 잘 않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예외로 묶어 봤습니다. 붕어 낚시 바늘은 지난해 준비 해 놓은게 아직도 넘쳐납니다. 너무 많이 준비했나봐요.ㅋ 결과를 말하자면 1.5호나 2호를 목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있는 줄 알고 안샀는데.. 집에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3호줄로 묶었습니다. 너무 강한거 아니야고 할 수도 있겠군요... 2010. 5. 8. 이전 1 다음